고객의 소리함

포레스트 소식

고객의 소리함

포레스트한방병원 강동점에 전달 된 고객의 소리함입니다.

어느덧 4개월의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속상하고 암담한 마음으로 강동 포레스트레 들어설때가 5월 장미계절이였는데 지금은 가을을 바라보며 아쉽고 고맙고 즐겁게 건강하게 두발로 멀쩡한 모습으로 퇴원합니다.

친절하신 조현욱, 박은지, 정용철 원장님 감사합니다. 그중에서도 현장에서 제일 수고하시는 친절한 김장현 이송매니저님, 실력 대단히 좋으신 최원식 도수실장님, 상냥하신 김희수 상담실장님 방긋 친절하게 보살펴 주시는 이미정 간호과장님, 환자분께 식사에 정성을 다하는 김도연, 이소영 영양사님과 셰프님께 덕분에 세끼식사 맛있게 먹으며 지냈습니다. 모두 감사드리며 강동 포레스트한방병원 마움속에 깊이 감동으로 담아갑니다. 한은숙 간호사 선생님께도 감사인사 올립니다.

포레스트의 모든 직원분들 이름을 기억해주시고,
진심어린 편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